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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능

김병만의 인생 목표, ‘병만랜드’? 미래에 세우고 싶은 특별한 테마공원 이야기

by yuni's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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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김병만 씨가 자신의 노후 꿈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10월 28일 채널A 방송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병만 씨는 절친한 친구들인 배우 전혜빈, 배우 심형탁, 그리고 레슬링 국가대표 정지현 선수와 함께 출연하여 자신의 소소한 꿈과 노후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병만 씨는 "20년 뒤에도 친구들과 웃으며 추억을 나누고 싶다"며 미래를 꿈꾸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심형탁 씨가 "20년 뒤에도 야생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김병만 씨는 "내가 만들고 싶은 건 힘든 야생이 아니고, 나만의 테마공원 같은 것"이라며 **'병만랜드'**라는 특별한 꿈을 꺼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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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꿈꾸는 병만랜드, 어떤 곳일까?

김병만 씨가 꿈꾸는 ‘병만랜드’는 단순한 테마공원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생태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식물을 가꾸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미 김병만 씨는 뉴질랜드에 장기 렌트로 45만 평의 땅을 빌려서 ‘병만랜드’를 구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병만 씨의 이런 남다른 선택에 심형탁 씨는 "실버타운과도 비슷한 곳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김병만 씨는 웃으며 "맞다. 일하다가 거기서 죽으면 수목장도 가능하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의 말투 속에는 진지함과 농담이 섞여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진짜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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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씨는 이날 방송에서 "오늘 방송에서 이렇게 속 깊은 얘기를 한 건 처음이다"며 친구들과의 만남이 본인에게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오랜만에 마음을 털어놓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자리가 진정한 **‘치료제 같은 시간’**이었다고 표현했죠. 이는 그가 평소 느끼지 못했던 위로와 편안함을 이번 방송을 통해 느낄 수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김병만 씨는 남다른 꿈을 품고, 그 꿈을 하나씩 실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목표와 영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병만의 꿈, 병만랜드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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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랜드는 그가 직접 가꾸고, 자연을 느끼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장소가 될 예정입니다. 김병만 씨가 만드는 이 테마공원이 단순히 개인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는 장소로 성장하길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의 꿈을 응원하며, 병만랜드가 완성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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